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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life

[베니스한달살기] 마지막날 이야기     간만에 블로그를 끄적임 왜냐...제가 베니스에서 한달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기 때문이죠.   불행히도 돌아오기 바로 전에 핸드폰이 운명하시면서 그 한달간의 기록을 꺼내어 볼 수 가 없었지 뭐예요..   암튼 약 보름만에 사진들을 뒤적이다보니 블로그에 기록들을 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긴 좀 막막해서.. 일단 역순으로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
10월엔 베니스로 간다! 드디어 질러버렸다..나는 10월 베니스로 가기로 했다.지금 벅찬 시간들도...그때는 조금 내려놓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니숨이 좀 쉬어지는 것 같았다.물의 도시 베니스...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어쨌거나 아름다운 이탈리아.. 그 곳에서 쉬고 정리하고새로운 것들을 느끼고 오고싶다.그 시간들에 설레임과 또 기대감으로 앞으로의 빡신 몇달을 잘 버텨보자! 
사회적편견에 맞서는 입법연극<미모되니깐> 대학로 나들이! :D   입법연극<미모되니깐>   타이틀도 멋지다. 연극을 통해 정책을 바꾸고, 사회적문제를 공론화시키다니 정말 멋지다. 나의 친정과도 같은 옛직장, 크레디아의 선배이신 오호진대표께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명랑캠페인'   대학로의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초대받아 관람을 다녀왔다 경험하지도 않았으면서 이상한 선입견과 내 맘대로의 상상으로 단정해버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나보다 사회적인..
대기업 멤버들과 제주에 가다       훌쩍 떠난 진짜 제주도   대기업 멤버들과 지난 신촌뷰티페스티벌의 포상휴가(?)겸 워크샵겸.. 정말이지 이야기 나온지 일주일만에 제주에 도착했어요.   나 개인에게는 쉽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즉흥적인 분들과 함께하면 경험할 수 있는가끔이라면.. 종종이라면.. 반가울 수 있는 이벤트 :)이번에도 뭐 대단한 일 하겠다고 밀려있는 해야할 일들 덕분에맘 편히 쉴수는 없었지만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n..
사랑,거짓말...해어화가 말하는 씁쓸한 사랑이야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며- 점점 지쳐가고 있던 나에게 준 잠시동안의 휴식.항상 조조영화의 낭만을 갖고 있었지만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과 연애한 적이 없어서인지연인과 함께 조조를 본 기억은 없네요뭐 암튼 그래도 씩씩하게날씨도 화창해서 기분 좋~게아침 일찍 예매해둔 조조를 보러 극장으로 출동.선택한 영화는 '해어화'왠지 혼자보기 적당한 감성의 영화일꺼란 느낌적 느낌.동생이 애정하는 한효주요즘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천우희.....그리고 유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