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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zdiary

나를 가만히 좀 내버려 두자.. 생각보다 덜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점점 숨이 막힌다.으....답답해아무것도 하기 싫어!나를 가만히 좀 나둬주자..하고 멍하니 있어보았지만,금새 드는 생각은'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라는 생각.그래서, 뭐,뭐 어쩌라고!!!차라리 주변에서 뭔가 정신없이 많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물론....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겠지만 말이야-.ㅜ
1%의 선택   결국 내가 손들었다. 1년 넘도록 지루하게 반복되던 고민의 결말 결국은 나의 부족함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아프고, 후회하겠지만 점점 괜찮아 지겠지. 미루고, 회피함으로 인해 내가 하게 될 아픔과 후회가 더클꺼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선택을 계속 미룰 수만은 없었다.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하루라도 서두르는 것이 나을꺼라는 생각 잘 한일 일까... 또 얼마나 아플까... 잘 지나갈 수 있게 나는 또 무엇부터 해야하는 걸까. &nb..
평범한 가족의 기적같은 순간들   결혼을 한다는 것 가족을 이룬다는 것 아이를 낳는다는 것   평범한 듯 하지만, 모두에게 주어지는 행복은 아니구나. 가족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저렇게 하나같이 기적같다는데.. 많은 사람을 통해 그런 소식은 계속 접하게 될텐데 나... 괜찮을 수 있을까.   겸허하게 이런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다른 기적같은 일들을 만들면서 나... 그렇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서로 남 탓 하기 일전에 템플스테이에 갔다 돌아오는 길, 수행중이시던 여자스님께서 가는 길에 먹으라고 간식꺼리와 함께 작은 메모를 주셨다.그 글귀 중..'서로 한 가지씩 내려놓아 보세요' 라는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무엇을..더 내려놓아야 합니까..라는 생각이 맘 속 깊은 곳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그런데 이렇게 답답함을 느낄때마다 아직도 내가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상대방 때문에 힘들다고..
irony 아이러니 irony.   말랑말랑한 유연성과 감수성을 갖고싶어요- 라고 냥냥거릴때는 언제고, 조금만 건드려도 그렁그렁해지며 볼쌍사나워지는 눈매와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를 느낄때마다, 젠장할 나는 강철심장을 갖고싶다며 속상해 한다.   대체 어떻게 살겠다는 건가. 이치에 맞지 않고, 논리에 어긋나는 것 투성인게 세상인데 그에 하나하나 반응하며 상처받으며 살 수는 없는거 아닌가.   어쩌려고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