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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묘

06.25 미완성_목탄소묘_말 두마리 목탄소묘, 처음 도전- 의미심장하게 말 두마리! 그림을 선택했다.어찌하는 건지. 처음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으셔서 일단 스케치를 하고. 끄적거리고 있는데-쌤이 오셔서 목탄으로 명암을 주고, 문질러서 느낌을 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다.빨리 완성해서 갖고 오고 싶었는데... 담달은 쉬어야 할것 같아서;;결국, 한 번 더 마무리 해야할 것 같다는 쌤의 말에... 결국 미완성 상태로 가져왔다.집에서.. 마무리 해볼 수 있을까? 섣불리 도전했다가 완전..
06.03_06.24 인물소묘   처음 사진을 골랐을 때부터- 쌤들이 좋아라 하셨다 ㅋㅋ자주 봐주시겠다며, 지나다 보실때마다 좋아하시고, 수정봐주시면서 얼굴도 발그레 해지시고...크큭, 귀여우시다. 내심 탁월한 선택이었군, 하며 즐겁게 시작했으나... 곧 바로 패닉에 빠졌다.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문득... 쌤- 이 배경의 검은 부분도 다 그려줘야 하나효? O.O네~ 그럼요.............ㅠ.ㅜ 내가 너무 경솔했구나...깨달았을땐 이미..
05.06_05.27 정물소묘_인물소묘 처음으로 칭찬받았던 곰인형. 완전 자신감이 뚝 떨어진 상태로 그림을 그리게 되어서 인지 조금 차분하게 그려나갔다.......................만 너무 느렸다. 5월 내내 2개의 그림밖에 완성시키지 못했다. 정상인가? 암튼 좀 빨리 그렸으면 좋겠는데... 이 놈의 급한 성격, 언제쯤 느긋해지려나         그래도 선생님이 이제 본인의 스타일이 나오는 것 같다며 차분하고, 가볍지..
04.13-04.27 수경화실 좌절이란 이런 것일꺼야... 느끼고 있는 요즘. 수경화실에선~! 저의 저질 연필질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놔.. 이게 모라고, 나의 손과 팔에 대한 신뢰를 무참히 부수는 걸까요. 분명 내 손인데, 분명 내 어깨로부터 시작된 팔인데... 제 맘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ㅜ     (탄 식빵처럼 되어버린 정육면체 소묘)     (질감을 표현하는건 어려운거였어. 나는 명암이 안보일 ..
2013.04.04-04.12  풉.. 화실 등록도 하기 전에 드로잉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건가 하며 슥슥 그렸던 그....거. (양심상 차마 그림이라 칭할 수 없고나..) 아, 인체드로잉은 요딴 방법으로 그리는 것이로군~ 하며 따라해 보았으나, 맘대로 되지 않았던, 스승님은 저렇게 선을 더럽게 여러번 그리면 안된다고 하셨음!!! 암튼, 내 맘대로 큰 깨달음을 얻은양. 소질이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던 (대체 왜 그런 생각을 했더라-.-a) ..